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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 위해 사 준 파란 책상~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볼때마다 좋아요. 책상에 앉아 간식도 먹고 장난감도 만지고 책도 보고 엎어져서 놀기도 하고 의자 밑에 숨기도 해요.
어린이집에서는 책상 자랑하다 원장님께 핑크색 책상을 선물하겠다고 했다고 하네요. 하하^^
보내주신 키재기 카드와 메시지로 정보까지~ 구매 후 관리까지 엄지척입니다. 책상 받은지 3일 됐는데 뭘 자꾸 보내주셔서 계속 기억되네요.참! 제 닉네임이 지니인데~ 게다가 이메일 주소도 하이진인데..그래서 더 애착이 갑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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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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