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후기]

블로거 살콩맘님이 연년생 남매꼬맹이들의 하이지니책상 사용후기를 남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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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책상 하이지니책상 가성비 괜찮네!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뭔가를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집에 간단하게 유아 상판? 같은 걸 사주긴 했는데..
책상은 없거든요. 나중에 방 만들어 줄 때 사줄까.. 어쩔까? 하다가..
좀 불편해 하길래 이번에 유아용책상 하이지니를 들였어요.

색상은 두가지 (핑크,블루) 색상이 있답니다.
저희는 연년생 꼬맹이들이 둘 다 좋아하는 핑크로 결정 했지요.
사실, 이게 플라스틱 재질이다 보니 좀 가볍진 않을까..
하고 걱정은 되었어요.
박스가 도착했는데.. 오오~무거워요~!
낑낑하면서 들고 들어왔어요.
기대되는 맘으로 개봉 박두!

빠짐없이 잘 왔어요.

자기네들 책상 왔다고 옆에서 도와줄 거라고 아주
적극적 이네요.
야무지게 나사도 쪼아봅니다.
전 조립 같은 거 정말 못하는 편인데..
하이지니책상 조립은 너무 간단하네요.. 아이들하고
같이 뚝딱뚝딱! 해도 금방 해요.

혹시나 날카로운 마감 부분이 있나 없나 꼼꼼히!!

야무지게 스티커도 붙이고!

책 읽어 보라며 설정샷! ᄏᄏᄏᄏᄏ

엄마 사진 찍으라고 책 읽는 설정샷 한번 해주고, ㅋㅋㅋ
과자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아이들이 진심 좋아하더라고요~

울 딸내미는 자발적인 독서 중 이네요.ㅋㅋㅋ

유아용 책상 하여 지니 책상은 3살 정도부터
권장 연령을 두고 있는데.. 4살, 5살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딱! 맞더라고요. 한 7살 때까지도 넉넉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무게감이 있어서 책상이 흔들리지 않고,
의자도 적당히 묵직해서 아이들이 살짝씩 움직이면서
앉기 좋았어요.
단점이 뭐냐.. 단점이 없네요..
살콩맘은  솔직하게 리뷰를 쓰는데..
장점은 이거고, 단점은 이거고,, 요래요래 적는데..

다음날 아침..!

오늘은 아침은 하이지니책상 에서 먹겠답니다.ㅋ
식탁에 있는 유아용 식탁은 바로 찬밥이 되는군요.
마주 보면서 도란도란 맛있게 아침을 먹었어요.

 날이 밝으니.. 매의 눈으로 다시 한 번 더 보기!

역시!! 깔끔한 마감!

 가성비 너무 괜찮은 유아용 책상!
추전하고 싶네요~^^
학교 가기 전까지 너무나 잘 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좋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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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콩맘님 자세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